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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이 머무는 옌칭과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도 도시락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베이징 선수촌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 한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 지원센터를 설치해 베이징 선수촌에 도시락 전달을 시작했고, 그제(5)부터는 옌칭과 장자커우 선수촌에도 도시락을 지원했습니다.
윤홍근 선수단장은 급식 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원 인력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선수촌은 물론 미디어센터 식당 음식의 질과 관련해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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