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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편파판정으로 아직 메달을 따내지 못한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표팀은 오늘 남자 1,500m와 여자 1,000m, 여자 계주 3,000m에 출전해 기다리던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7일 황대헌과, 이준서가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결승선을 일찍 통과하고도 이해하기 힘든 페널티 판정으로 탈락해 메달을 따는 데 실패했습니다
특히 이날 넘어지면서 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이 찢어진 박장혁은 11바늘을 꿰매고 어제 훈련에 참여했는데 경기 출전 여부는 시작 30분 전까지 부상 정도를 체크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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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난 7일 황대헌과, 이준서가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결승선을 일찍 통과하고도 이해하기 힘든 페널티 판정으로 탈락해 메달을 따는 데 실패했습니다
특히 이날 넘어지면서 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이 찢어진 박장혁은 11바늘을 꿰매고 어제 훈련에 참여했는데 경기 출전 여부는 시작 30분 전까지 부상 정도를 체크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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