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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중국대표팀 기술코치 안현수가 이달 중 한국에 입국해 향후 계획에 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현수 코치는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과 계약은 이번 달로 끝난다"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지 가족들과 상의해야 해 쉬면서 생각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쇼트트랙 레전드 안현수는 2011년 소속 팀 해체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자 러시아 국적을 취득해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뒤 2020년 중국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김선태 감독과 함께 중국 선수를 지도하며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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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레전드 안현수는 2011년 소속 팀 해체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자 러시아 국적을 취득해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뒤 2020년 중국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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