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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을 재확인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당초 심석희 사태 등으로 내홍을 겪었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평창보다 메달 수가 줄었지만, 2014년 소치 대회보다 나은 성적입니다.
중국 현지 폐쇄루프 안에서만 지내온 대표팀은 별도 환영 행사 없이 지정된 격리 시설로 이동했고, 음성 결과가 나오는 대로 내일(19)쯤 퇴소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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