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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김진규의 이적 첫 골로 수원 삼성을 꺾고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뒀습니다.
전북은 수원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김진규가 이적 3경기 만에 결승 골을 터트리며 승리해 이번 시즌 들어 첫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제주 원정경기에서 김영권이 전반 45분 퇴장당했지만, 후반 6분 엄원상의 결승 골이 터지며 개막 무패행진과 함께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인천 역시 대구 원정경기에서 10명이 싸우고도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널은 무고사를 앞세워 2대 1로 이겼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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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시 대구 원정경기에서 10명이 싸우고도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널은 무고사를 앞세워 2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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