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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세계랭킹 8위 김효주가 올 시즌 국내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김희지에 한 타 앞선 7언더파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구옥희 이후 40년 만에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김효주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쳐 1언더파 공동 30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3관왕 박민지는 김효주에 4타 뒤진 3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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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김희지에 한 타 앞선 7언더파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구옥희 이후 40년 만에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김효주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쳐 1언더파 공동 30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3관왕 박민지는 김효주에 4타 뒤진 3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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