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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식 최강자 최지희(NH농협은행)가 제1회 테니스협회장배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최지희는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여자복식에서 김다빈과, 혼합복식에서는 남지성과 짝을 이뤄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지희는 "이번 대회 단식까지 3종목을 뛰어서 힘들었지만, 파트너들과 다양한 전술 전략을 구사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달 초 안동오픈에서 3년 만에 단식 정상에 올랐던 최지희는, 물 오른 기량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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