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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완패하며 동아시안컵 우승컵을 내준 벤투호가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국했습니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권경원을 제외한 K리거 24명과 벤투 감독, 코치진 등은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둔 9월 다시 소집해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는데, 북중미의 코스타리카와 아프리카 팀들이 상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벤투호는 전날 일본에 0대 3으로 완패해 2승 1패로 일본에 이은 2위에 머물며 대회 4연패에 실패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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