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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김민석과, 차량에 동승해 징계대상에 오른 정재원은 출석에 앞서 "이런 일을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김민석과 정재웅, 정재원, 정선교 등 네 명의 선수는 지난달 22일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식사 중 음주를 했고, 특히 김민석은 선수촌 내에서 충돌사고까지 일으켜 논란을 빚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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