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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방콕오픈 챌린저 3차 대회(총상금 3만7천520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윤성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결승에서 아지트 라이(뉴질랜드)와 한 조로 출전해 인도네시아-필리핀 조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올해 6월 올랜도 오픈(총상금 10만6천240달러)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챌린저 대회 복식 우승입니다.
복식 세계 랭킹 311위인 정윤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40위대로 순위가 오를 전망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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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세계 랭킹 311위인 정윤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40위대로 순위가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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