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폭언 논란 김한별에 벌금 1천만 원·봉사활동 40시간 징계

KPGA, 폭언 논란 김한별에 벌금 1천만 원·봉사활동 40시간 징계

2022.10.24.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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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경기 중 에티켓 위반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한별 선수에 대해 '벌금 1천만 원과 포어 캐디 봉사활동 40시간 시행'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김한별은 이달 초 열린 코리안투어 대회 도중 포어 캐디가 공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폭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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