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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골절 수술을 받고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소화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조별리그 출전 여부를 놓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투호 첫 상대 우루과이 매체 '엘 옵세르바도르'는 '손흥민이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몸 상태가 문제 없다고 밝혔지만 모든 경기 출전을 장담하진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도 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우레이를 인용해 "손흥민은 한국의 성적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선수이며 외로운 전사"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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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도 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우레이를 인용해 "손흥민은 한국의 성적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선수이며 외로운 전사"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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