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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에서 브라질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히샬리송이 팀 동료 손흥민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냈습니다.
히샬리송은 SNS에 경기 뒤 둘이 포옹하는 사진과 함께 손흥민이 월드컵에 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싸웠는지 알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그것이 손흥민이 영웅인 이유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여름 토트넘에 이적한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입니다.
토트넘 구단도 손흥민에게는 위로의 메시지를, 히샬리송에게는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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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것이 손흥민이 영웅인 이유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여름 토트넘에 이적한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입니다.
토트넘 구단도 손흥민에게는 위로의 메시지를, 히샬리송에게는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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