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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잉글랜드와 8강전에서 2대 1로 승리해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전반 17분 추아메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프랑스는 후반 9분 잉글랜드 해리 케인에게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지루의 결승 헤더 골이 터지면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추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후반 39분 얻어낸 두 번째 페널티킥을 케인이 크로스바를 넘기며 실패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마지막 남았던 4강 티켓 한 장의 주인이 된 프랑스는 포르투갈을 잡은 아프리카 돌풍의 팀 모로코와 15일 새벽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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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후반 39분 얻어낸 두 번째 페널티킥을 케인이 크로스바를 넘기며 실패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마지막 남았던 4강 티켓 한 장의 주인이 된 프랑스는 포르투갈을 잡은 아프리카 돌풍의 팀 모로코와 15일 새벽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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