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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를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벤투 감독은 역사통계연맹이 홈페이지에 발표한 국가대표팀 최우수 감독 후보 20명에 포함됐고, 손흥민도 앞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선수 후보 20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도 최우수 골키퍼 부문 후보로 꼽힌 가운데, 수상자는 내년 1월 발표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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