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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핸볼 페스티벌'이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핸볼'은 초등학생들이 핸드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핸드볼을 변형해 만든 학교형 스포츠로 대한체육회의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개발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8개 팀이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고, 학생들은 심판과 기록원으로 참가하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즐기며 핸드볼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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