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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가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오현규는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일본인 선수 후루하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왕성하게 뛰었습니다.
경기는 2대 0으로 끝났고 6점대 평점을 받은 오현규는 발랄한 댄스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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