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던 정현이 새해 복귀를 다짐했습니다.
라켓 스폰서 요넥스 행사에 참석한 정현은 "얼마 전까지 독일에서 허리 재활과 연습을 병행했고 정규 경기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현은 지난해 10월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권순우와 한 조로 나섰고 몸 상태 악화로 단식은 뛰지 않았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켓 스폰서 요넥스 행사에 참석한 정현은 "얼마 전까지 독일에서 허리 재활과 연습을 병행했고 정규 경기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현은 지난해 10월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권순우와 한 조로 나섰고 몸 상태 악화로 단식은 뛰지 않았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