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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기대했던 역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안나린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선두에 두 타 뒤진 합계 18언더파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고진영이 공동 5위, 유해란이 공동 7위에 올랐고,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는 연장전에서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을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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