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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워싱턴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부상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3루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초 첫 타석에서 자신이 친 타구가 왼쪽 무릎을 직접 강타했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전날 시즌 5호 홈런을 치며 빅리그 통산 100호 득점 기록도 달성한 김하성은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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