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린을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77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46년 만에 우리 남녀 통틀어 첫 단식 챔피언 새 역사를 쓰면서,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도 밝혔습니다.
앞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도 상대 전적 9연패 끝에 중국의 랭킹 1위 조를 꺾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1위 안세영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린을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77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46년 만에 우리 남녀 통틀어 첫 단식 챔피언 새 역사를 쓰면서,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도 밝혔습니다.
앞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도 상대 전적 9연패 끝에 중국의 랭킹 1위 조를 꺾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