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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황선우는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1위로, 이호준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앞서, 계영 800m 단체전에서 아시아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던 황선우는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한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따낸 우리나라 수영선수가 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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