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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의 김영권 선수가 올 시즌 K리그1 MVP를 수상했습니다.
김영권은 올 시즌 32경기에 나서 2천268개의 패스를 성공하는 등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우승팀 울산의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고의 신인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 상'은 광주의 정호연이, 감독상은 울산 홍명보 감독이 차지했습니다.
베스트 11에는 골키퍼 조현우와 김영권, 설영우와 엄원상, 주민규 등 울산 선수 5명, 제카와 완델손 등 포항 선수 4명이 포함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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