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풀세트 접전 끝 현대캐피탈 누르고 4위 도약

삼성화재, 풀세트 접전 끝 현대캐피탈 누르고 4위 도약

2024.02.21. 오전 00: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삼성화재가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4위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요스바니가 24점을 책임지며 주포 역할을 했고, 김우진도 개인 최다 득점인 16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값진 승점 2점을 챙긴 삼성화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전력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며 4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양 팀 최다인 29득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36개나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