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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누르고 두 팀 간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좁혔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16점으로 고비마다 점수를 뽑고, 수비에서도 맹활약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김연경은 이날 V리그 여자부 국내 선수 중 14번째로 수비 5천 개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18득점, 아흐메드가 17득점으로 활약하며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둬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5일 OK금융그룹을 상대로 최종전을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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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18득점, 아흐메드가 17득점으로 활약하며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둬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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