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키움과의 평가전에서 두 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고 교체됐습니다.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키움 선발 후라도에게 1회와 2회 연달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오타니는 부진했지만, LA 다저스는 1회 프리먼의 솔로홈런으로 앞서가는 등 한 수 위의 파괴력을 자랑하며 키움을 14 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LA 다저스는 내일(18일) '팀 코리아 선발팀'과 한 차례 연습경기를 더 한 뒤 20일과 21일 샌디에이고와 공식 개막전을 치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키움 선발 후라도에게 1회와 2회 연달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오타니는 부진했지만, LA 다저스는 1회 프리먼의 솔로홈런으로 앞서가는 등 한 수 위의 파괴력을 자랑하며 키움을 14 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LA 다저스는 내일(18일) '팀 코리아 선발팀'과 한 차례 연습경기를 더 한 뒤 20일과 21일 샌디에이고와 공식 개막전을 치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