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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4강전 전날 주장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 선수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어제 몽펠리에와의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강인은 곧바로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길에 나섰습니다.
이강인은 오늘 축구대표팀의 소집훈련에는 합류하지 않고, 숙소로 이동해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동료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축구협회는 이강인이 내일 공식 훈련에 앞서 대국민 사과문을 읽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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