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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파리 올림픽 첫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8로 파리 올림픽 기준 기록 48초34를 통과했습니다.
황선우는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 난다면서 꿈의 무대인 만큼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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