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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포수 강민호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2천238번째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됐습니다.
강민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박용택 해설위원이 가지고 있던 최다 경기 출전 기록, 2천237경기를 넘어섰습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주전 자리를 꿰찼고, 데뷔 10년 차인 2013년 8월에 1천 경기, 지난 2022년 4월에 2천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주전 자리를 지키며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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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주전 자리를 꿰찼고, 데뷔 10년 차인 2013년 8월에 1천 경기, 지난 2022년 4월에 2천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주전 자리를 지키며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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