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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이정후와 김하성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나란히 멀티히트를 작성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1번 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 그리고 3대 0으로 앞선 4회 원아웃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5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도 4회와 9회 차례로 안타를 때려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4번 타자 채프먼이 홈런 2방에 5타점을 쓸어담으며 8대 3으로 승리하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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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5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도 4회와 9회 차례로 안타를 때려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4번 타자 채프먼이 홈런 2방에 5타점을 쓸어담으며 8대 3으로 승리하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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