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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가 모레(4일) 막을 올립니다.
지난달 31일 정규리그를 끝낸 올 시즌 프로농구는 모레, SK와 KCC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챔피언 결정전까지 봄 농구를 이어갑니다.
6강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4위 SK와 5위 KCC, 3위 kt와 6위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펼쳐지고, SK와 KCC 승자가 정규리그 1위 DB와, kt와 현대모비스 승자가 정규리그 2위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툽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강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명승부를 예고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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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정규리그를 끝낸 올 시즌 프로농구는 모레, SK와 KCC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챔피언 결정전까지 봄 농구를 이어갑니다.
6강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4위 SK와 5위 KCC, 3위 kt와 6위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펼쳐지고, SK와 KCC 승자가 정규리그 1위 DB와, kt와 현대모비스 승자가 정규리그 2위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툽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강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명승부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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