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광주에 2 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김천은 전반 6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정치인이 전반 추가 시간 동점골에 이어 후반 13분 페널티킥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개막 2연승의 돌풍을 일으켰던 광주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울산은 이동경과 루빅손, 주민규의 연속 골을 앞세워 수원FC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제주는 후반 24분에 터진 조나탄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인천을 1 대 0으로 따돌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천은 전반 6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정치인이 전반 추가 시간 동점골에 이어 후반 13분 페널티킥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개막 2연승의 돌풍을 일으켰던 광주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울산은 이동경과 루빅손, 주민규의 연속 골을 앞세워 수원FC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제주는 후반 24분에 터진 조나탄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인천을 1 대 0으로 따돌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