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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정민이 메이저 대회 개인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정민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낸 이정민은 17번 홀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3라운드에서만 타수를 10개나 줄였습니다.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3라운드에서 방신실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지만 이정민에 선두를 내줬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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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6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낸 이정민은 17번 홀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3라운드에서만 타수를 10개나 줄였습니다.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3라운드에서 방신실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지만 이정민에 선두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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