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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 WKBL 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WKBL은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대표이사를 3년 임기의 새 총재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신임 총재는 현장 투표에서 6표 중 4표를 얻어 재적 회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확보했습니다.
신 총재는 군산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신한은행에 입사했으며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신 총재는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여자프로농구 흥행과 활성화에 힘쓰고 경기력 향상,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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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신 총재는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여자프로농구 흥행과 활성화에 힘쓰고 경기력 향상,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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