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오늘 오후 남녀 랭킹 라운드...여자 핸드볼도 첫 출격

양궁, 오늘 오후 남녀 랭킹 라운드...여자 핸드볼도 첫 출격

2024.07.25. 오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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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는 '세계 최강'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리는 남녀부 랭킹라운드에 출전합니다.

랭킹라운드 순위에 따라 개인전과 단체전 대진표가 정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이어 오늘 밤 11시에는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행 티켓을 따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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