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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전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양궁이 예선 라운드에서 남녀 개인과 단체 1위를 석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인 임시현은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남수현이 2위, 전훈영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벌어진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도 김우진과 김제덕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결승까지 가야 만나게 됐고, 이우석도 5위에 올랐습니다.
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에서도 우리 남녀 대표팀은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남녀 1위가 나서는 혼성전은 김우진과 임시현이 출전권을 확보해 최대 3관왕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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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에서도 우리 남녀 대표팀은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남녀 1위가 나서는 혼성전은 김우진과 임시현이 출전권을 확보해 최대 3관왕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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