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영 황금세대'의 중심, 황선우와 김우민이 자유형 200m에서 우리나라 수영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예선 전체 4위로, 김우민은 전체 12위로, 16등까지 주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9일) 새벽 3시 46분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은 모레 이어집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선우는 예선 전체 4위로, 김우민은 전체 12위로, 16등까지 주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9일) 새벽 3시 46분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은 모레 이어집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