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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태극기를 든 손흥민을 앞세워 2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인천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미소로 화답하며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3일에는 김민재가 뛰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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