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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또 다른 종목 골프!
올림픽 골프는 1904년 이후 정식 종목에서 빠져 있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부터 다시 열리기 시작했고, 바로 그해에 우리나라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냈죠.
파리올림픽 골프 경기는 내일, 남자 먼저 시작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메달리스트로, 이른바 올림픽 DNA를 물려받은 '메달 수저' 중 한 명인 안병훈부터,
한국 골프의 '젊은 피' 김주형 선수까지 '금빛 퍼팅'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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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메달리스트로, 이른바 올림픽 DNA를 물려받은 '메달 수저' 중 한 명인 안병훈부터,
한국 골프의 '젊은 피' 김주형 선수까지 '금빛 퍼팅'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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