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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에서 이변 없이 나란히 금메달을 딴 남녀 양궁 대표팀이 개인전에서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남자부 이우석은 64강과 32강에서 상대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두 6대 0으로 완승하며 16강전에 올랐습니다.
이우석은 두 경기에서 쏜 18발 가운데 무려 12발을 10점에 꽂았습니다.
여자부 막내 남수현은 32강에서 체코 선수와 동점만 세 차례 기록할 정도로 접전을 펼친 끝에 7대 3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3일, 남자부는 4일, 16강부터 결승까지 진행해 금메달 주인공을 가립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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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막내 남수현은 32강에서 체코 선수와 동점만 세 차례 기록할 정도로 접전을 펼친 끝에 7대 3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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