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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배영 200m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은지는 오늘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배영 200m 예선에서 2분 09초 88의 기록으로 전체 10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발목 부상을 이겨내고 역사상 첫 준결승 진출을 이뤄낸 이은지는 기록을 1초 더 단축해 결승에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준결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4시 20분에 열립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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