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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전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김원호-정나은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서승재-채유정 조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1승 2패로 극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김원호-정나은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결승까지 진격하게 됐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이 혼합복식에서 결승에 오른 건 2008년 베이징 대회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16년 만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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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혼합복식에서 결승에 오른 건 2008년 베이징 대회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1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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