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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자 최중량급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민종은 남자 100㎏ 이상 최중량급 결승전에서 '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유도가 최중량급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건, 유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64년 이후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나온 동메달뿐이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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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대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나온 동메달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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