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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가 천적인 일본 하야타 선수에게 패하며 단식을 최종 4위로 마감했습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상대 전적 4전 전패로 뒤져있던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 2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
혼합복식에서 우리나라 탁구에 12년 만에 메달을 안겼던 신유빈은 개인전 추가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여자 단체전에 출격하는 신유빈 선수 이야기 듣겠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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