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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오늘 28년 만의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섭니다.
안세영은 오늘 오후 5시 55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와 만납니다.
안세영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의 여자 단식 금메달이 됩니다.
배드민턴 종목 전체로도 2008년 이용대-이효정의 혼합 복식 우승 이후 16년 만에 나오는 금메달입니다.
이밖에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은 전지희, 이은혜와 함께 내일 새벽 단체전 16강전에 나섭니다.
메달 가능 종목으로 꼽히는 클라이밍도 남자 콤바인 볼더링에 나서는 이도현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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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은 전지희, 이은혜와 함께 내일 새벽 단체전 16강전에 나섭니다.
메달 가능 종목으로 꼽히는 클라이밍도 남자 콤바인 볼더링에 나서는 이도현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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