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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만의 최소인원으로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선전하면서,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태권도 여자 57㎏급에서 김유진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수를 모두 13개로 늘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애초 금메달 5개와 함께 종합 순위 15위권 진입을 목표로 했지만, 이제는 최다 금메달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28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대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 33개에도 5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태권도와 근대5종, 역도 등 메달을 바라보는 종목들이 남은 만큼,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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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28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대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 33개에도 5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태권도와 근대5종, 역도 등 메달을 바라보는 종목들이 남은 만큼,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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