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서채현, 콤바인 6위...메달 꿈은 좌절

클라이밍 서채현, 콤바인 6위...메달 꿈은 좌절

2024.08.10. 오후 8: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스포츠 클라이밍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가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을 따지는 못했습니다.

서채현은 먼저 치러진 볼더링에서 결선 8명 가운데 8위에 머물렀고, 이어진 주 종목 리드에서 4위로 분전했지만 종합 순위 6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서채현이 도쿄 때 8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슬로베니아의 얀야 가른브렛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