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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열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추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과 여섯 타 차 선두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교포 선수 로빈 최와 노예림 등이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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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로빈 최와 노예림 등이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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