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탁구대표팀 포상금 지급...신유빈, 3천만 원

파리올림픽 탁구대표팀 포상금 지급...신유빈, 3천만 원

2024.09.02. 오후 1: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낸 탁구대표팀이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신유빈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1억5천만 원의 포상금을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 동메달로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