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축구 대표팀의 붙박이 주전 황인범이 세르비아 즈베즈다를 떠나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했습니다.
페예노르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르비아 언론에 따르면 황인범의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 145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예노르트는 2000년대 초반 송종국과 이천수 등이 뛰었던 팀으로 리그에서 통산 16번 우승한 명문 구단으로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는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과 격돌합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인범의 영입을 위해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페예노르트 두 팀이 경쟁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페예노르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르비아 언론에 따르면 황인범의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 145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예노르트는 2000년대 초반 송종국과 이천수 등이 뛰었던 팀으로 리그에서 통산 16번 우승한 명문 구단으로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는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과 격돌합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인범의 영입을 위해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페예노르트 두 팀이 경쟁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